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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캠핑장 가평 랜드 마크로”지난 9월1일부터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수탁 운영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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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3  14: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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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국제재즈페스티벌과 겨울철 씽씽 축제로 유명한 가평 자라섬 캠핑장이 지난 9월 1일부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 성진)에서 수탁 운영되고 있다.

매년 약 10만여 명이 찾는 자라섬 캠핑장은 북한강 상류지역으로 서도 283,040㎡, 중도 197,300㎡, 남도 114,050㎡, 동도 65,530㎡ 등 총 659,920㎡의 네 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캠핑 카라반 40여대, 사이트 120개소, 오토캠핑장 200사이트 등의 숙영시설과 다목적운동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자전거 대여소 등의 체육시설과 잔디광장, 이벤트 가든, 취사장, 샤워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정덕교 팀장은 “현재 주 운영사업인 캠핑사업을 확대시켜 캠핑문화를 선도하고 북한강의 수자원과 80% 이상인 가평의 산림을 이용한 수도권 제일의 관광지와 휴양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라섬의 서도는 모험 놀이시설과 함께 테마 캠핑장을, 중도는 각종 축제가 가득한 페스티벌 아일랜드 존과 뮤직파크로, 남도와 동도는 가평의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에코 힐링 존 등 크게 세 분류로 나누어 조성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캠핑과 체험놀이, 수상레저 프로그램과 야외수영장, 북한강 카누마라톤 대회는 물론 전국규모의 축제와 이색 스포츠 대회, 다양한 취미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사람과 웃음이 넘쳐나는 곳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와 더불어 “산책로, 트레킹 코스의 개발, 황톳길, 야외족욕탕, 힐링체어 등을 설치하여 자연과 숨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될 것” 이라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 한편 가평군시설관리공단에서는 자라섬을 3년 이내에 이용인원 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홍보 마케팅에 주력하고 공단 특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2015년 경기도 고객만족도 1위, 2연패 달성과 전국 공기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가평공단의 전문적인 경영이 주목 받고 있어 자라섬은 축제의 장소뿐만 아니라 교육, 체육, 가족과 연인의 휴식의 장소 등 특별한 추억을 항상 제공하는 가평의 명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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