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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 칼국수·잣 먹걸리 군침 도네요”내달 11일 가평 잣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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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2.16  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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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오는 9월11일~12일까지 양일간 잣 주산단지인 상면 행현1리 마을회관 앞(아침고요수목원 인근)에서 치유의 숲 변화하는 삶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가평 잣축제를 오는 개최한다.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가평군의 대표적인 임산물인 잣의 명품화와 산림관광의 수용성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을 꾀하기 위한 이번 축제는 잣 칼국수, 잣 두부, 잣죽 등음식체험은 물론 잣, 잣한과, 잣나무껌 등 건강식품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발 건강에 좋은 잣막걸리를 이용한 야외족욕, 노화방지와 미백효과가 있는 잣 뷰티 테라피, 잣을 활용한 민간의학과 대체의학요법을 체험하는 힐링센터도 운영된다.

또한 전통주와 발효과학이 융합을 이뤄내는 막걸리 빚기, 잣을 이용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먹거리 만들기, 잣나무 숲을 거닐며 느림의 여유를 배우고 건강을 치유하는 피톤치드 사워등은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자연의 목마름을 해소하게 된다.

이 밖에도 잣 국수, 잣 막걸리 빨리 먹기, 가평 잣 OX퀴즈, 주민 노래자랑, 잣 요리 경연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의 가족 친화적인 휴식형 장도 펼쳐진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8일 앞두고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잣 및 포도등 농·특산물이 시중보다 10%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축제관계자는 “산촌은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상실된 자연, 건강, 청정 임산물에 대한 공급처로써 휴양지로서 역할이 커져가고 있다”며 “잣 축제를 통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선보여 수용성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브랜드가치를 높여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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