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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장동일 청평로타리클럽 회장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봉사와 사랑, 친절 베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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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31  17: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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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청평로타리클럽 장동일 신임회장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봉사와 사랑, 친절 베풀어야..

지난 1905년에 결성된 로타리클럽은 인도적 봉사를 제공하는 연합체로 전세계의 우의와 평화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국제로타리 3600지구 청평로타리클럽 제15대 회장에 취임한 장동일씨는 이웃사랑과 봉사정신이 남다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우리 주위에 있다는 희망을 발견하고 로타리클럽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이에 청평로타리클럽 장동일 신임회장을 만나 봉사활동에 대한 견해와 앞으로 로타리클럽 운영에 대한 방향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 먼저 청평로타리클럽의 대한 소개를 해주신다면?

청평로타리클럽은 지난 2001년 1월 29일 31명의 회원으로 창립해 같은해 2월 14일 승인받아 현재 56명의 회원으로 성장했다.
청평로타리클럽은 현재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 배우자회 목욕 봉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어르신 장수사진 봉사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필리핀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하고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른 클럽과 연계해 라오스의 학교를 지어주는 봉사도 하고 있다.

   
 
△ 청평로타리 클럽 취임회장으로서 올해 각오는?

먼저 회원의 단합과 화합, 소통이 중요한 것 같다. 회원이 없으면 봉사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지 않느냐. 그래서 먼저 회원들간의 단합과 화합,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요즘 화두도 소통인데, 소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겠다.
또한 지역의 후미진 곳이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을 찾아 빛을 밝히고 싶다.
어두운 곳에서 촛불하나가 중요하다. 그리고 촛불이 하나하나 모이다 보면 밝게 되듯이 로타리 클럽의 작은 봉사 하나하나가 모여 밝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

   
 
△ 로타리클럽에 입회하게 된 동기는?

2001년 초창기에 가입했는데, 로타리클럽이 어려운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을 보고 타인과의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특히 故 잠곡 남궁규 초대회장의 강력한 권유가 있어서 평소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을 꿈을 펼치기 위해 가입했다.

   
 
△ 국제 로타리가 추구하는 목적과 이념은?
로타리의 목적은 4대 봉사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는데 클럽봉사, 직업봉사, 사회봉사, 국제봉사가 그것이다. 로타리의 목적은 봉사 자체다.
사람들마다 다소 평가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로타리 100년의 역사는 봉사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람들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고 각자의 직업을 통해 봉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앞으로 클럽 운영 계획은?

우선 회원증강을 위해 노력해 올해 4명 정도의 인원을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이 봉사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청소년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 현재 인터랙트에 매년 약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데, 청소년에 대한 투자는 로타리안 발전뿐만 아니라 클럽의 발전, 나아가 세계 평화와 이해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또한 로타리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청평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로타리안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봉사와 사랑, 친절을 베풀어 로타리안의 명예를 높였으면 좋겠다. 또한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하는데 많은 참여를 바란다.
그리고 모든 일에 욕심부리지 않고 가진 것만큼만 봉사했으면 좋겠다.

※장동일 신임회장 프로필
1962년 12월 23일 생
가평고등학교 졸업
현 청평 드림디포 대표
부인 박애분 여사와의 사이에서 1남1녀


로타리클럽은 1905년 황폐해진 미국 사회, 특히 시카고의 상황을 심히 염려한 청년변호사 폴 해리스가 세 사람의 친구와 상의하여 2월 23일 첫 번째 모임을 가진 것이 로타리클럽의 시초이다.

로타리라고 한 것은 회원 각자의 사무실에서 번갈아 돌아가며 집회를 가진 것에서 연유되었다. 이 클럽은 이후 꾸준히 성장 발전하여 현재 200개 이상 국가 및 자치령에 퍼져 33,979클럽에 회원수 122만여 명으로 크게 늘어났고, 이들 클럽을 멤버로 하여 국제로타리가 구성되어 있다.

국제로타리는 지구상에서 폴리오(소아마비) 등 전염병을 없애기 위해 약 8억 달러를 지원하였고, 로타리재단을 설립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 국제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1927년 경성로타리클럽이 시초였다. 현재 한국로타리는 17개 지구, 1천1,505여 클럽에 회원 수가 5만9천여명이다.

1973년에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이 설립되어 지금까지 577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아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로타리는 현재 회원 수에서 세계 4위, 재단기여도 면에서는 미국, 일본, 인도, 독일에 이어 5위로서 로타리 강국으로 부상했다. 또한 국제로타리 회장을 배출할 정도로 명실공히 국제적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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