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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이 12년만에 직접 메가폰을 잡았다!한국영화 최고의 브랜드 <친구>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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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1  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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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2

부산을 배경으로 네 남자들의 우정과 갈등, 배신, 그리고 거친 남자들의 세계를 그린 영화 <친구>. 2001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820만 관객을 동원, 대한민국에 ‘친구 신드롬’을 일으킴과 동시에 한국영화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

<친구>를 연출한 곽경택 감독은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인 이 작품을 통해 흥행 신화를 일궈내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올라서기도 했다.

그 후 12년, 곽경택 감독이 또 한번 <친구> 신화를 재현한다. 바로 <친구>의 뒷 이야기를 그린 <친구2>로 2013년 하반기 관객들을 찾는 것. <친구>가 자신의 연출 인생에 큰 포인트였던 작품인 만큼 곽경택 감독은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와 뛰어난 연출력을 발휘, 전작의 명성을 또 한번 이을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어느 해 부산영화제를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던 그는 <친구2>의 스토리를 떠올리고 영화제 기간 중 트리트먼트 절반을 완성할만큼 강렬하고 힘있는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현재 곽경택 감독은 <친구>를 기억하는 이들을 또 한번 흥분시킬 작품을 위해 부산과 울산을 오가며 촬영을 하였다. 2013년 하반기, 12년 만에 <친구2>가 세상에 부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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