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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올바른 제태크 방법
황호덕 기자  |  hwang36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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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01  1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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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그 목적과 방법에 따라 제태크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우선 사회초년기에는 주로 결혼자금 준비하기, 집 장만 비용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태크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주거래은행을 정해 한 은행과 집중 거래하고 근로자우대저축에 매월 300,000원씩 가입해야 한다.

이와 함께 보너스로는 가족들이 이미 가입한 비과세저축 신탁에 편승하는 한편 내집 마련 주택부금을 월 소액이라도 불입해야 한다.

특히 금융거래는 비용과 시간 등에 유리한 폰뱅킹 등의 거래를 적극 이용해야 하며 신용카드보다는 월급여 이체실적에 의한 마이너스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주로 집과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제태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무엇보다 주택관련 예금은 빨리 가입할수록 유리하다. 이와 더불어 비과세나 세금우대저축을 활용해서 세후 이자 수입을 늘려 나가야 한다.

여기에 여가생활에 대한 지나친 지출은 재산형성의 장애요인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하며 가계부는 돈을 모으는데 뿐만 아니라 부부의 신뢰감을 높여준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30대 직장인들은 집 마련 자금 준비와 자녀 양육비 준비가 제태크의 우선적인 목적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청약상품을 우선 가입하고 목돈 마련하기 위하여 비과세상품을 잘 활용해야 한다.

또한 목돈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세금우대저축상품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은행의 마이너스통장은 반드시 필요하며 특히 소득의 3분의 1이상은 반드시 저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40대 직장인은 주택을 넓힐 수 있는 최적기 이며 자녀 교육비 대비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지나친 주식투자 등의 공격적 재산관리는 위험을 자초하므로 주의해야 하며 목돈을 잘 굴려야 큰 돈이 됩니다.

무엇보다 금리를 읽은 다음 재테크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50대 직장인은 노후생활 준비와 자녀 결혼비용 마련이 제태크의 최우선적인 목적이다.

이 시기는 노후생활에 본격 대비해야 할 시기이므로 원금이나 이자를 떼일 위험이 있는 재산은 그 규모를 줄이고 부동산 추가 투자는 삼가야 한다.

또한 이 시기에 진 빚은 큰 부담으로 남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자녀들의 소득이 있을 때는 자녀명의로 저축하고 만일의 사고나 질병에 대비한 보장성 보험은 더욱 필요하다.

노후 생활자금 준비가 필요한 노후 생활기에는 노후자금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노후생활비의 기준은 현재 지출액의 80%수준이라고 봅니다.

재테크에 자신이 없으면 연금저축제도를 활용해야 하며 안전성과 유동성(환금성)에 중점을 둔 투자를 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상속 문제를 미리 결정하세요. 금융비서를 고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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