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정보 > 재테크정보
주가지수와 코스피(KOSPI)
안시현 기자  |  daydream0621@gpj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2.30  17:32: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보여주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10.12.30)

지난 14일, 코스피가 2000을 돌파했다는 뉴스가 들렸다. 이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면서 미국 주요지수가 올해 최고치를 경신하고 이는 국내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가지수라 불리는 코스피와 코스닥은 한국 경제의 상황을 보여주는 가장 뚜렷한 지표이다.

주가지수란 증권시장에서 형성되는 주가변동상황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이다. 주식투자시 투자성과의 평가기준이 되고 은행금리, 채권수익률, 신종기업어음(CP), 부동산 등의 수익률과 주식 투자 수익률과의 비교가 가능토록 하는 지표이다.

또한 주식시황뿐 아니라 현 시점에서의 경제 상황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며, 미래의 경제예측까지 반영하는 선행지표로도 이용된다.

특히 미래의 경제예측을 연구하는 기술적 분석 연구가에게 유용하게 이용되며, 개별종목 또는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측정하는 기준치가 되며, 선물시장에서는 통화 및 금리 선물거 래와 더불어 주가지수를 이용한 옵션 및 선물거래에 이용되고 있다.

코스피는 한국종합주가지수(KOSPI :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의 시장가격을 토대로 작성되는 증권시장지표중 전반적인 주가의 동향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대표적인 지수이다.

코스닥은 기존 증권시장의 까다로운 상장요건을 구비하지 못한 중소기업에게 자금조달의 기회를 주기 위해 장외에 개설된 시장을 말한다. 증권거래소와 같은 특정한 거래장소가 없고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해 주식을 매매하는 전자시장이다.

코스닥증권에서 거래되는 주식은 장외거래 대상종목으로 증권업협회에 등록된 기업으로, 안정성이 높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성장성이 높은 하이테크 벤처기업까지 약 340여개 기업들이 있다.

코스닥은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한국의 장외 주식거래시장으로 코스닥위원회가 운영하는 시장으로서 미국의 나스닥(NASDAQ: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이다.

코스닥 증권은 1996년 7월 1일 증권업협회에 의하여 개설되었다. 코스닥 개장으로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예비적 단계에 머물렀던 장외시장은 미국의 나스닥(NASDAQ)과 같이 자금조달시장 및 투자시장으로서 증권거래소와 대등한 독립적인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즉 코스피는 한국의 주가지수를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며, 코스닥은 하이테크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있는 코스피보다는 작은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안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문 대통령, 청와대서 중소벤처기업인·소상공인과 만찬 간담회
2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오는 15일 부터 혹한기 훈련 돌입
3
가평군노인복지관, 일자리 참여어르신 250만원 장학금 기탁
4
제2의 배우와 나누는 이야기“퍼펫 쿠오레 쇼”
5
가평소방서, 2017년 화재·구조·구급 통계 분석 발표
6
가평군, 발 관리 사업 큰 호응
7
가평군, 안전재해보험 지원 확대
8
경기도, 2018 시장군수 신년인사회 개최
9
북부보훈청, 따뜻한 보훈을 위한 보훈가족 쌀 전달
10
가평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소방안전 캠페인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인2길 14 심천빌딩 3층 가평저널 | Tel 031-582-9743 | Fax 031-582-2129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75864
등록번호 경기 아 50160  | 등록일자 2010.11.12  | 발행일자 2010.12.15  | 발행인 최미경 |  편집인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황호덕
Copyright © 2013 가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pjn2011@naver.com
가평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