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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언제까지 시기와 음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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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15: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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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혼탁하기만 했던 지역정서를 직·간접적으로 겪으면서, 체육인 신분의 젊은 패기하나만 믿고서 겁도 없이 지역신문을 창간했다.

그 이후 이루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힘들었지만, 단 한 번도 권력에 아부하거나 누구에게 압력과 협박 같은 부당한 일을 해 본 일이 없다.

특히 척박하기 그지없는 가평지역에서 올곧은 정론직필을 하기란 말처럼 그리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체육인이라는 높은 명예심과 타인에게 굽실대지 못하는 타고난 성품으로 꿋꿋하게 신문을 발행해오고 있다.

필자는 무도인 으로서 약 20여 년 전부터 경호원으로 활동해오며 3남매의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켜왔다.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존경하는 선배의 “남자는 문무를 겸비해야 한다.”는 조언을 받아들여 가평에 온지 18년 전부터 기자에 입문하여 활동해오다 커가는 자녀들의 교육과 특히 열악한 지역경제와 문화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는 생각에 10년 전 지역신문을 창간하기에 이르렀다.

필자는 그동안 본 언론사의 성장배경에 “모 군수와 군청이 있다” 는 것과 “건물을 군수가 지어주었다”는 수많은 모함과 시기를 받아왔다. 이 말을 전해 듣는 순간 모골이 송연해지고 눈앞이 아찔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하늘에 맹세코 군수에게 그동안 밥 한 끼 얻어먹은 일이 없을뿐더러 그 누구에게도 신문과 관련하여 아쉬운 소리를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혀주고 싶다.

최근 모 인터넷 언론사에서 겨울축제와 골프장에 대하여 본 언론사를 향해 연일 공격과 모함을 일삼고 있음에도 그동안 참아왔으나 사실근거 없는 의혹기사로 지역민심을 혼란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히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모 인터넷 언론사에서 상대방에게 인터뷰나 입장에 대해 전혀 말 한마디 없이 한쪽얘기만 듣고 기사를 올리는 것은 사설 칼럼도 기사도 아닌 소설을 쓰는 초등학생 수준밖에 안 된다는 생각이다.

필자는 오래전 정론직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경호원으로서 업체를 운영하면서 열심히 일해 오며 10년 전부터 단 한 번도 결간 없이 신문을 발행해오고 있다.

최근 모 인터넷 언론사에서 필자를 음해하고 있는 자라섬씽씽 축제에 대하여 분명하게 밝힌다. 필자는 자라섬씽씽 겨울축제가 군에서 개최하던 제1회 때부터 입찰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해오고 있었다.

이후 2017년부터 민간행사로 넘어가면서 안전관리나 광고 등 전혀 관심도 참여도 두지 않았다. 그러다 마을회에서 시작하던 2018년 겨울축제 행사대행업체 K씨로부터 안전관리 의뢰가 들어왔다.

K씨는 마을회에서 행사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행사를 맡긴 대행업체 대표다. 당시 K씨는 자라섬에서 여러 가지 행사를 하며 필자가 운영하는 사업체에 안전관리를 의뢰하여 인연이 있었으나 결제에 대해서 수없이 갈등이 있었다.

K씨는 겨울축제 안전관리 의뢰를 핑계로 1천만 원이 넘는 인건비 등을 약 1년간 끌어오기도 했다. 울며 겨자 먹기로 겨울축제에 안전관리로 참여하게 되었고 지난해에는 약 4천여만 원의 인건비를 받지 못해 현재까지 소송중이다.

지난해 필자가 원청인 마을회를 상대로 인건비 해결을 요구하자 마을회 측에서 제안이 들어왔다. 피해를 본 사람들끼리 겨울축제를 함께하여 투명하게 정산처리를 하여 피해금액 복구를 하자는 것이었다.

좋은 제안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겨울축제에 대해서 경제력이 있는 후원사를 모집하기 위해서는 겨울축제 행사에 대해서 안 좋은 소문이나 이미지에 문제가 있으니 마을회와 우리가 겨울행사를 함께했다는 근거자료가 있어야한다고 제안했다.

그렇게 하여 가 계약서를 만들고 행사준비를 함께 하기로 하였으나 갑자기 마을회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니 신경 쓰지 마라는 일방적인 통보에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임금체불 해결을 요구했으나 이마저도 해결이 안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자가 할 수 있는 건 지난해 시설물과 물고기 방치 등으로 경찰에 고발 조치되고 더욱이 운영결과표와 정산도 전혀 안되어 있고 특히 수 천 만원의 임금체불이 걸린 겨울축제에 대하여 행사금지가처분신청을 할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관계공무원은 겨울축제 민간단체 선정 기준 등의 규정을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의 하천점용허가를 해주었고 이와 관련 현재 직권남용 등으로 경찰에 수사가 진행 중이다.

필자가 황당한 것은 마을회에서 임금체불 해결은 고사하고 행사를 하기위해 필자를 음해하고 있는 모 인터넷 언론사와 합심하여 수 천 만원의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자에 대하여 한쪽의 입장을 대변하듯 의혹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또한 모 인터넷 언론사에서 음해하고 있는 청평슬로우파크 겨울축제에 대하여 밝혀두면 2018년 가을경 구리지역에서 알고 지낸 지인 한분이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하여 반가운 마음에 식사약속을 잡았다.

이 자리에는 모 인터넷 언론사에서 밝힌 M커피 대표 김씨와 부인 그리고 겨울축제 총 감독이라는 최씨가 자리에 함께 했다. 그러면서 지인분이 이들을 소개시켜주면서 겨울축제를 하기로 했으니 도와달라는 제안이었다.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홍보와 겨울축제에 경험이 있는 안전관리 요원 투입이었다. 그러면서 단한 푼의 광고료 없이 후원사로 해주고 지면광고까지 무료로 홍보를 해주었다. 특히 안전관리 용역에 대해서는 선 계약금도 없이 투입을 해주었다.

당시 김씨와 총감독 최씨는 모 인터넷 언론사 A씨가 수없이 찾아와 괴롭히고 있다는 애기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도움을 요청했고 필자는 불법은 절대 안 된다고 애기하며 정상적으로 운영을 안 하면 본 언론사 이름도 후원사에서 삭제하겠다고 전했다.

김씨와 총감독 최씨가 얘기하던 모 인터넷 언론사 A씨는 현재 필자를 음해하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해까지 그렇게 지냈던 이들이 이제는 합심하여 필자를 음해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이 아프다.

가짜 세금계산서에 대해서 밝혀두면 당시 청평슬로우파크 행사에 대해서 안전관리 임금도 현재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 1천만 원이 넘는 큰 액수다. 사실 청평슬로우파크행사를 주최하던 M커피 대표와 최씨에게 수차례 임금해결을 해달라며 사정을 했다.

결국 최씨는 잠적했고 당시 행사를 주최 주관했던 M커피 김씨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자가 생각했던 것은 자라섬씽씽과 청평슬로우파크 겨울축제에 대해서 못 받은 임금을 받는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M커피 대표 김씨에게 앞으로 겨울축제에 대해서 후원사가 없으면 어렵다고 판단 M커피와 필자가 함께 행사를 개최한 걸로 하고 경제력이 있는 후원사를 참여시켜야겠다는 생각에 세금계산서를 애기하자 김씨가 흔쾌히 허락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보내왔다.

이어 필자가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2시간 만에 김씨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필자에게 보낸 사업자로부터 발행하면 안 된다고 연락이 왔다는 것이었다. 바로 2시간 만에 착오정정으로 세금계산서 발행을 취소했다.

모 인터넷 언론사 주장대로 만약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2시간만에 착오정정으로 취소한 것이 잘못되었다면 처벌을 받겠다. 필자의 경험으로 지역에서 경제력이 있는 후원사가 없으면 행사의 질도 떨어질뿐더러 관광객들을 유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으로 좋은 마음에서 했던 당시 상황이다.

정리하면 필자가 운영하는 언론사와 사업체는 전혀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약점을 잡았다는 생각으로 각종 음해와 “가만 안두겠다” “죽이겠다.”는 등의 발언을 하고 다니는 모 인터넷 언론사에 미움보다는 안쓰러움마저 든다.

최근 이 언론사에서 보도한 골프장 등의 기사로 인해 필자도 피의자신분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넘어가는 해프닝을 겪으면서까지 경찰조사를 받았다. 결국 경찰관으로부터 정식 사과를 받고 좋게 마무리 됐다.

필자는 1년도 채 안된 지역 인터넷 언론사 보도로 인하여 경찰 수사팀이 꾸려져 수개월동안 각 기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는 것도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다.

특히 김성기 가평군수 재판과 관련해서도 2018년 초에 필자를 찾아와 “위증교사 증인과 수차례 만나 녹취자료가 있다”면서 “증거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 “군수를 가만히 안두겠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얘기하던 인물이다.

상황이 어찌됐던 인터넷 언론사를 하는 인물이 김 군수 공직선거법위반과 관련 개입의혹이 있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으며, 특히 사실근거 없는 의혹기사로 한 가정을 파탄지경에 이르게 한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인다.

또한 KBS기자 사칭과 관련 모 인터넷 언론사는 자신의 언론사 홈페이지에 사진 몇 장을 올려놓고 본 언론사를 음해하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

KBS기자 출신이라면 근무 내역과 KBS기자명단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 하는데 확인해본바 기자 명단에 이름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아르바이트정도의 근무는 했을 수 있다.

더욱이 충격적인 것은 취재원에게 자신이 전직 KBS보도국 기자출신이라고 사칭하며 “내가 공개수배 사건25시에서 살인사건 등 조폭들만 3년간 다뤘다”면서 “다구리가 장난이 아니다”라는 등의 발언을 하는 것은 언론사를 운영할만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묻고 싶다.

마지막으로 필자가 이번 모 인터넷언론사의 횡포에 대하여 밝히는 것은 개인적인 미움보다는 언론인의 한사람으로서 지역 민심이 흔들리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운 심정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정신에 입각하여 추후 계속해서 사실 그대로 정리하여 보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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