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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19 홀가분 콘서트-Mr.처용 공연 성료현대적인 재해석과 아름다운 퍼포먼스, 첨단기술의 무대기술로 오감만족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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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0  1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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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대표 진수영)가 주관한 지난 12월 7일 토요일 4시, 홀가분 콘서트 - Mr. 처용’성공리에 공연사업을 마쳤다.

‘한 해를 보내는 당신은 용서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라는 물음으로 준비한 ‘홀가분 콘서트- Mr.처용’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신라시대의 향가인 처용설화의 춤을 원형으로 하여 처용의 복잡 미묘했을 처용의 마음을 첨단기술과 접목시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처용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현재 우리는 가치관으로 인한 분열과 분노, 세대 간 갈등 등으로 많은 아픔이 곳곳에 즐비한 시점을 살아가고 있다.

‘홀가분 콘서트-Mr.처용’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슬픔을 내려놓고 예술로 승화하고, 분노를 용서로 바꾼 처용의 ‘관용’을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본 공연을 준비하였고, 현대적인 재해석과 아름다운 퍼포먼스와 첨단기술의 무대기술로 보는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은 특히 아름다운 한국의 퍼포먼스와 첨단 미디어아티스트의 만남이 굉장히 인상적인 공연이 아닐 수 없었다.

   
 

기존의 공연에서 벗어나, 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공연을 좀 더 입체적으로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관객들로 하여금 흥미와 기대를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국무용의 미래 공연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이며, 앞으로의 공연에 큰 의의로 여겨진다.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는 과거와 미래, 전통과 현대의 소통을 주제로 매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며 가평지역에 양질의 문화예술을 꾸준히 공급하기 위해 활약하고 있다.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의 진수영 대표는 “전통예술은 박물관에 보관된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도 살아 숨 쉬는 문화라며, 많은 관객들이 우리 것에 좀 더 귀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이번 처용작품은 한국전통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18일 이탈리아 공연 길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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