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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초 5학년 두레반, 유익(UEEC)한 영어체험동아리초등학교 영어 학력 지원 및 영어교육 내실화…창의적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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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9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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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초등학교(교장 김미영)는 5학년 두레반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한 영어체험 동아리 ‘5두레 영어체험부’를 1년간 운영했다.

5두레 영어체험부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초등학교 영어 학력 지원 및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한 ‘2019 유익(UEEC)한 영어공감 학생 동아리’로 선정되어 올 한해 창의적 체험활동의 동아리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여러 활동을 진행해왔다.

유익한 영어공감 학생 동아리란 ‘영어를 사용하는 학생활동 중심 영어 동아리(UEEC: Using English in English Club )’의 의미로 영어기반의 독서, 뮤지컬, 노래, 연극, 영상제작, 신문제작, 스토리텔링, 토론 등 다양한 학생주도 활동을 통하여 영어사용 기회를 극대화하는 학생 동아리를 의미한다.

이에 5학년 두레반 학생들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프로젝트의 목표와 활동을 정하고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음식, 문화, 영화, 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5학년 두레반 학생들은 영어 동아리 활동의 중심 활동을 ‘영어 동화책 만들기’로 정하여 줄거리 구상하기, 영문 번역하기, 삽화 그리기 등의 과정을 거쳐 동화책을 완성했다.

   
 

줄거리를 수정하고 영문 번역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의 구조를 익히고 다양한 단어를 접하면서 학생들은 영어로 문장을 쓰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한 장 한 장 작업한 결과를 사진으로 찍어 모아 제작한 포토북으로 완성된 동화책을 한 권씩 나누어 가지며 올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체험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자신의 동화책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소감을 나누었다.

2019학년도 영어체험동아리 활동을 마치며 5학년 두레반 학생들은 “동화책을 만들며 친구들과 협력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보드게임, 영어 동요, 애니메이션 OST를 부르며 영어가 친숙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동화책의 내용을 구상하고 직접 영어로 써 보는 경험에서 뿌듯함을 느꼈으며 내년에도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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