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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춘국도 추진과정 진실을 말하다 (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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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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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배 (전)가평군의회 부의장

1. 추진과정
제2경춘국도 처음추진은 강원도와 춘천시에서 레고랜드 개장과 함께 현재의 경춘국도의 지정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2015년에 시작됐다.
이런 과정속에서 2016년 경기도 남경필 지사(김성기 군수)와 강원도 최문순 지사(최동용 시장)의 상생협력 토론회에서 정식 주제안건으로 토론을 시작으로 출발했던 양지자체간 상생협력 사업이다.
그러나 제2경춘국도는 속내로 들어가 보면 도로의 문제를 넘어 지역상권과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춘천시에서 수년전부터 고도의 실무작업으로 추진했던 남이섬주차장의 방하리 이전이 주된 목적이었다.

* 그 당시 가평군과 춘천시와 상생협력토론 주제는(주제1) 제2경춘국도. (주제2) 관광특구지정 등 두가지 주제로 열띤 토론이 있었으며 본인은 그 당시 가평군대표 군의원으로 토론에 참여했던 사실도 있다.

   
 

* 타 지자체 토론주제 및 성공사례를 보면 (원주시. 횡성군, 양평군, 여주시)토론 주제 (주제1)광역장사시설 운영. (주제2) 닥터헬기 운행.토론 결과 성공사례 – 1. (원주시,횡성군,양평군,여주시) 통합 광역장사시설 운영.2. (원주기독병원, 양평군 교통병원) 간 닥터헬기 운행

2. 춘천시의 남이섬주차장 방하리 이전 실패 사례
남이섬주차장의 방하리 이전문제는 수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2년 춘천시장 당선자가 선거 제1공약으로 추진했던 사업인 것은 가평군민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 등으로 사업이 실패했다.
2000년초 남이섬 주차장을 방하리(남이섬 남단)으로 이전하려다 도로의 접근성 및 강바닥수심이 낮은 관계로 방하리 지역에 춘천시예산으로 토지를 매입했지만 불발된 사례가 있고, 최근에는 서천리로 이전을 추진하던 중 원주지방 국토관리청에서 승인불가 난 사례도 있다.
원주지방국토청의 불가 이유는 서천리에서 남이섬까지 가는 구간에 (옛철도, 경춘국도, 전철철교)등 교각이 많아 도선 운항에 안전상 문제로 불가 승인이 난 사례도 있다.

   
 

3. 제2경춘국도 노선의 문제
1번 2번의 문제로 시작된 제2경춘국도는 공사구간의 약80%를 지나가는 가평군청과 가평군민의 의사나 의견을 철저히 무시되며 추진함으로서 관광가평의 이미지훼손 및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막대한 피해로 나타날 것이 불 보듯 뻔함에도 정치권이나 주민들의 무관심에 춘천시의 일방적 의견만 반영되며 원주지방국토청 의도와 계획대로 추진함에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4. 왜!! 강원도와 춘천시는 제2경춘국도 노선 문제 자기들 주장만 고집하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게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1) 서울 ~ 춘천(레고랜드) 접근성 확보
2) 남이섬 주차장 방하리 이전
3) 삼악산 로프웨이 접근성 및 주변 편의시설 확보 때문이다.
이 세가지 문제를 제2경춘국도 노선속에서 춘천시의 백년숙원사업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으니 강원도와 춘천시 그리고 정치권에서 목숨걸고 매달리고 있는데 우리 가평군은 수수방관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인양 수수방관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것인지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춘천시, 가평군, 원주청에 제2경춘국도 추진과정, 노선문제점 등 합리적 추진을 위한 주민공개토론회를 정식 제안한다.

   
 

다음 2편 제2경춘국도 노선문제와 지역경제 및 지역관광산업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기고하겠습니다. 가평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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