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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감사 선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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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3: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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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내3리 경로당회장 신원재

선거는 해당직위에 적합한 인물을 뽑는 것이고, 여기에는 후보자가 유권자들을 얼마나 설득 하느냐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선거과정에서 얼마든지 후보자가 바뀔 수 있다. 설득방식에 있어서 어떠한 방식과 어떠한 언어와 얼마만큼의 순수한 기능이 있는가? 는 유권자들의 참여도가 얼마이며 얼마나 규칙을 잘 지키는가, 또한 상대후보를 얼마만큼 존중하느냐에 달린 것이다.

그 요소를 대충 정리해 보면 유권자들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두려움을 유권자들에게 각인시켜야한다.

더 나아가 상대방의 공약을 반박하는 내용으로 설득하라, 청중들의 산만함을 집중시켜라, 목소리를 크게 강렬함을 각인시켜라 등은 후보자가 유권자들에게 연설할 때 참고할 사항이라고 하겠다.

필자는 2014년 1차와 2018년 2차 선거에서 당선 시 소감을 발표하였는데 생명사랑운동의 강사로서 가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청중을 집중시키곤 하였다.

지난 2019년도 9월 27일부터 28일 간의 경로당 회장 워크숍에서 마지막 날의 감사 선거 연설 내용 중 부족한 몇 가지를 지적하고자 한다.

기호 1번 김○○ 후보는 군청에 누구누구를 잘 알기 때문에 2020년도 예산확보에 자신감을 보였고 이를 허황된 내용이라고 보았다.

군청 예산은 아무나 달라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니며, 지방자치 예산은 해당의회에서 그 자치단체의 1년 간 운영할 수 있도록 편성하여 집행부에서 그 지침에 의해서 집행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노인회 감사의 마음대로는 되지 않으며, 감사는 1년에 한 번 실시되고 모든 행위에 투표권이 없고 이사 회의에 대한 초청이 되지 않으면 참석도 할 수 없다.

예산관계는 지회장 출마자가 출마의 변으로 말할 수 있는 일이며 감사후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지회는 지회장 읍면 분회장과 담당 직원이 4-5명 포함되어 약 20여명의 이사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군청에서도 지나가는 헛소리로만 취급을 할 것이다.

현재 감사인 기호 2번 김○○ 후보는 차기 감사에 도전하여 출마의 변이 자신이 감사한 내용을 토대로 8개월이 지나도록 처리되지 않으니 이번 기회에 요즘말로 까발리는 형태로 연설을 하던 도중 시간관계상 중지했는데 오죽하면 감사 선출에서 폭로하였을까 한다.

군 지회에서도 이런 일이 없이 사전에 정리를 해야 하고, 일부 직원이 경로당 회장들에게 누구를 찍으라고 했다니 이는 크게 잘못된 일이라고 보인다. 그렇기에 그 책임을 물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2개월 이상 임기가 남았는데 차기감사를 미리 정하여 노고 형식에 따라서 선거를 실시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출마한 김동규 감사의 임기가 이번해의 11월 7일까지인 점을 고려할 때 임기가 만료됨으로 2020년도 2월 총회에서 2명을 선출해도 될 일인데 무슨 사유인지는 모르나 운영규정, 정관 그 어디에도 감사 2명이 감사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없다.

이는 경로당 회장님들이 의심을 가지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선거가 끝나면 진행 중인 감사 내용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여 일부의 직원이 위법하나 행위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감사의 지적 사항은 감사가 퇴임을 하더라도 그 사무는 계속적으로 유지되어 처리됨으로써 벌 받을 사람은 벌을 받게 된다.

워크숍의 교재 내용 중에는 일부 여론을 잠재운 내용도 있지만, 실제로는 행정과 형사 벌에 해당되는 내용은 처리가 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봐는 찜찜하기는 할 것이다.

현재의 감사가 2019년도 11월 07일까지인 점을 감안하면 아직 감사의 직무는 남아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현재의 감사가 앞으로 어떠한 처분을 내릴지는 두고 볼 일이다.

군 지회에서는 현재 감사의 임기 내의 지적내용을 깨끗이 처리하고 새로 선출된 감사에게 짐이 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당선된 김용기 감사는 상대방에 대한 공감의 전제 위에서 신뢰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선거의 선택은 더불어 사라져가는 공동체를 어떻게 조화롭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를 항상 생각해야 할 것이다.

선거란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실시되어야 하지만 연설내용이나 당선 후의 행동에 있어서 신뢰를 잃어버리게 되면 당선되는 만 못하다.

그리고 두 후보 모두 연설내용을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2번 후보의 연설내용은 부적절한 내용을 들어내는 내용이기에 앞으로의 군 지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운영될지가 지금부터 의심이다.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일하게 큰일이 날 수 있음을 지회에서 깨닫기 바라며, 어떠한 선거든 끝이 나면 의견이 분분하기 마련인데 이번 선거로 지회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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