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기획
가평군, 고위험군 위기가구 긴급 실태 조사10월말까지 1천600여 가구, 고위험 예측 수급자 580여 가구 대상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11:1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가평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고위험군 위기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긴급실태 조사는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관내 유사한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추가지원 필요성 확인 및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총 1천663가구로 먼저 관내 실 거주면적 60㎡이하의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1천80세대가 해당된다.

또한 아동수당,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특정 급여수급자 가운데 소득인정액이 0원이면서 임차보증금 외 다른 재산이 없는 수급자로 고위험이 예측되는 583가구다.

군은 희망복지지원단과 6개 읍·면 맞춤형복지담당 공무원을 조사반으로 구성해 가구별 전화 또는 현장방문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에 적합한 복지급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갑작스런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을 실시하고 수급자격여부를 판단해 선정기준에 적합한 가구는 맞춤형 국민기초생활보장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기준에는 미달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는 민간복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과 같은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4월부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따뜻한 가평을 만들어 나가고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기가구 모니터링, 발굴 및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기존 운영 중인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복지이장 등 인적 안전망과 통합하여 ‘희망지킴단’으로 재편 확대할 예정이다.

가평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가평군장복, 한가위 명절음식 나눔 행사 진행
2
청평면 지사협, 한가위 송편 나눔 행사 진행
3
청평면 지사협, 독거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행사
4
가평군노인복지관, 송편꾸러미 전달
5
가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실시
6
가평서, 탈북민과 식사자리 마련
7
가평혁신교육지구「혁신교육 이해를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운영
8
김경호 의원,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9
경기도, 태풍피해 응급복구비 15억 원 긴급지원
10
가평군, ‘가평 자라섬 꽃 축제’ 준비 시동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인2길 14 심천빌딩 3층 가평저널 | Tel 031-582-9743 | Fax 031-582-2129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75864
등록번호 경기 아 50160  | 등록일자 2010.11.12  | 발행일자 2010.12.15  | 발행인 최미경 |  편집인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황호덕
Copyright © 2013 가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pjn2011@naver.com
가평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