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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지난 2016년 이어 올해도 가족친화 재인증기관 선정에 노력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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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0  1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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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관 사업으로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군은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친화프로그램으로 군청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면 '아빠 엄마 사랑해요' 노래 송을 청 내 방송에 흘려보내며 정시퇴근을 독려하고 있다.

기획감사담당관에 근무하는 김지영 주무관은 “처음에는 가족사랑의 날에 이른 퇴근이 눈치가 보였지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수요일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은 △남·여 근로자 육아휴직 실시 △유연근무제 활용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이상 이용 등 건강한 가족친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최근에는 미취학 자녀가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 가정 양립 지원과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위해 뮤직빌리지 내 ‘1939 시네마’에서는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후에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간식을 즐기며 어벤져스 앤드게임 영화를 관람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했다.

특히 이날 직장교육에서는 일 가정 라이즈업파트너스 정성미 대표가 강사로 나와 △즐거운 일터 △행복한 맞벌이 부부 △가사노동점검하기 등 일과 가정, 생활 균형에 관한 강연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일·생활 균형적인 문화를 확산하고,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직장문화 개선을 통해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 공무원노동조합도 이달 한 달간 조합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관람 행사를 갖고 있다.

공노조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영화관을 방문하는 조합원 가족동반 영화관람 시 최대 2인까지 관람료를 지원한다.

지난 3월말 가평 뮤직빌리지 내에 처음으로 개관한 작은 영화관 ‘1939 시네마’관람객이 한 달간 3천300여명에 이르는 등 그동안 개봉관이 없어 영화를 보려면 멀리 나가야했던 가평군민들에게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갖게 하며 문화욕구 충족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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