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기획
가평군, 치매 및 노인건강문제 통합관리교육‧상담실, 쉼터 및 가족카페 등을 갖춘 치매안심센터 개소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1  17:14: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가평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1만4629명으로 이중 10.2%가 치매 추정인구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전문적인 치매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

치매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내 방문형, 거점형 형태로 건립됐다.

지난 10개월간 구조 변경 및 증축을 통해 연면적 368㎡에 로비, 사무실, 교육‧상담실, 쉼터 및 가족카페 등이 들어섰으며 사업비는 국비 7억여 원을 포함해 도비 9천만 원, 군비 1억9000만 원 등 10억여 원이 들어갔다.

앞으로 센터는 치매예방관리의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면서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수행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김경호 도의원 및 군의희 의원,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치매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 헤아림, 어울림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지난해 치매관리팀을 신설하고 노인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1대1 사례관리, 경증 치매어르신 쉼터, 환자가족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치매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는 고혈압, 당뇨병 등 동반질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노인성 질환의 적극적인 예방관리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으며, 치매를 조기 발견 및 치료시 5~10% 완치 가능하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치매인구는 약 7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노후에 가장 걱정되는 질병에 대한 조사에서도 1위가 치매로 나타났다.

가평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가평군 조종면, 재능기부연계로 불편제로서비스 제공
2
가평군선관위, 가평5일장 홍보 캠페인 실시
3
북면 주민자치위원회, 100주년 삼일절 맞아 애국선열 유족 위문
4
가평읍지사협, 특화사업「빵굽는 행복나눔사업」희망찬 발걸음
5
경기도 소방공무원 911명 채용, 전국 최대 규모
6
가평군보건소·소방서 관계공무원 간담회 개최
7
가평군, 간부공무원 스마트행정 워크숍 개최
8
가평군, ‘숲의 약속’ 디자인 2년 연속 세계시장 석권
9
가평군, 제4회 자라섬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10
김경호 의원, 청년배당은 인구 적은 지역에게 “불리”주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인2길 14 심천빌딩 3층 가평저널 | Tel 031-582-9743 | Fax 031-582-2129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75864
등록번호 경기 아 50160  | 등록일자 2010.11.12  | 발행일자 2010.12.15  | 발행인 최미경 |  편집인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황호덕
Copyright © 2013 가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pjn2011@naver.com
가평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