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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 가평 지역 2019년 국비 예산 약 420억 원 반영가평 지역 총사업비 약 2천억 원 규모…진행 90여개 사업 추진 한층 탄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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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1  16: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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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포천·가평)은 지난해 12월 31일 2019년 국가 예산 중 가평 지역의 발전을 위한 예산 약 420억 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도에도 정부 예산 반영으로 가평 지역에 총사업비 약 2천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90여개의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가평 지역 주요 예산 내역으로는 ▲가평읍 중심지활성화 등 4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50.7억 원(총사업비 201억원) ▲읍내리.대곡리 도시침수대응 중점관리 33.03억원(총사업비 138.38억 원) ▲가평군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지원 30억원(총사업비 110억원)

▲가평군 노후상수관망 정비 등 2개 노후상수도정비사업 25.12억 원(총사업비 156.96억원) ▲설악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 22.26억 원(총사업비 94.92억원) ▲북면,설악 차집관로 등 2개 하수관로정비사업 12.15억 원(총사업비 92.36억원) ▲조종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20억원

▲가평 밀리터리 테마공원 조성 11.5억 원(총사업비 48억원) ▲청평생활체육공원 조성 9.75억 원(총사업비 163.5억원) ▲가평문화원 건립 8.91억 원(총사업비 50.74억원) ▲가평경찰서 신축 5.05억 원(총사업비 212.5억원)▲제2경춘국도 건설 2억원 등 총 425억 원의 국비가 반영되었다.

이 중 ▲가평경찰서 신축 사업 5.05억 원 ▲제2경춘국도 건설 사업(사전기본조사비) 2억 원 ▲국도37호선 설악IC 교차로 개선 사업(설계비) 1억 원의 예산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 없었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김영우 의원의 노력으로 증액되었다.

김 의원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관련 정부 부처와 관련 상임위 예산 담당자들과 꾸준히 협의하고 설득해 왔으며 다행히 가평에 필요한 예산들이 잘 반영되었고 확보된 국비가 적시에 집행되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속도로, 국도 사업 등 가평의 교통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자체와 공조해 국비 확보에 차질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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