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기획
가평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제안 공모사업 접수비영리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 조직들과 마을의 상생 도모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1  11:3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가평군이 비영리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 조직들과 마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희복(희망+행복)마을 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을 오는 21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번 공모는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복 마을 만들기가 그동안 행정과 민간경제 영역에서 감당하기 어려웠던 분야의 다양한 비영리 공익적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 7월 마을공동체 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마을과 사회적경제의 통합지원 체계를 갖추고 내년부터 따복 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군 자체적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제안사업을 준비하는 시범사업의 성격도 갖고 있다.

공모분야는 △마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사업 △마을의 필요를 해결하는 공동체사업 △사라지는 마을자원을 전수하는 사업 △공동체 협력 네트워크구축 사업 △소멸위험 마을을 구하는 사업 △청소년과 주민을 잇는 세대 잇기 사업 등이다.

공모에는 군에 주민등록 및 소재지를 둔 주민 10명 이상의 공동체와 비영리단체, 사회적 경제조직(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영농조합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공모로 발굴된 사업은 내년도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사업참여 단체들과도 협력해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인구 희복공동체 팀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해법을 마련하는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사업이 향후 다양한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복 마을만들기 사업은 각 부서별 분산적으로 이뤄지던 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을 역량 및 수요에 초점을 두고 단계별로 실시하고 있다.

1단계 희망마을, 2단계 행복마을, 3단계 희복마을로 각각 기획, 실행, 지속의 역량단계별 지원을 통해 주민스스로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다.

가평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따뜻한 동행 행복 설악면
2
조종면, 행복한 老年-짝꿍과 함께하는 산책
3
가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평가보고회
4
가평소방서, 충주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메달 수여식
5
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양평군 강상면 방문
6
가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7
율길초, 교보문고로 떠나는 즐거운 책탐험
8
시설관리공단, ‘행복 나눔 봉사단’ 나눔 행사
9
상면초, ‘유-초 연계 민속의 날’ 운영
10
청평면, 한가위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인2길 14 심천빌딩 3층 가평저널 | Tel 031-582-9743 | Fax 031-582-2129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75864
등록번호 경기 아 50160  | 등록일자 2010.11.12  | 발행일자 2010.12.15  | 발행인 최미경 |  편집인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황호덕
Copyright © 2013 가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pjn2011@naver.com
가평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