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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보]가평군의회 행정감사 5일차체육시설 가평읍에 치중…가평읍만 가평군? 타 지역은 가평군 아닌가?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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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19: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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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가평군의회(의장 송기욱)는 10일 행정사무감사 5일차에서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가평군체육회, 가평군 북면, 가평군 가평읍에 대한 행정사무감사(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최기호의원, 이하 행감)를 진행했다.

이날 행감은 기존 공단 회의실에서 공단과 체육회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장소 협소의 이유로 특위실에서 실시 됐으며 이후 북면과 가평읍에 대한 감사는 각 읍·면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또한 4개 기관장 모두 감사에 앞서 선서문을 낭독 후 선서문을 최기호 위원장에게 제출하면서 행감 5일차가 진행됐으며 시설관리공단 백병선 이사장은 타 기관과의 차별을 위해 PPT를 준비해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먼저 첫 번째 감사에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질의에서 이상현 위원은 “올해 1월 정부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에 대해 8명을 무기직 전환에 대해 감사드리며 경영실적 분야에서의 실적에서 다 등급, 고객서비스에서 90점을 받으셨는데 어느 정도 수준인지? 절대평가인지? 상대평가인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백병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상대평가이며 90점 이상이면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유지하는 시설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고 이에 이상현 위원은 “몇 개 기관 대상이었나”라고 묻고 백병선 이사장은 “19개 시설의 전체적인 것을 조사하고 있으며 암행 조사이기 때문에 언제 나왔는지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현 위원은 자라섬에 대해 “매출액보다 지출이 많은 배보다 배꼽이 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공기업이니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가지고 가는 것은 괜찮은데 너무 리스크가 크다 보면 이것 역시 군민의 혈사가 아닌가 이런 이유로 자라섬에 대해 면밀히 분석을 하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충질의에서 강민숙 위원은 “올 여름 자라섬 야외수영장에서 페인트로 인해 휴장 하는 일이 있었는데 페인트가 묻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결과는 밝혀졌는지 와 피해보상은 어떻게 진행했는지”에 대해 질의했고 이에 백병선 이사장은 “본사를 불러 페인트의 문제가 있었는지 시공상에 문제가 있었는지 폭염으로 인한 문제 이었는지에 대한 원인 분석 중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계를 작동하면서 염소량이 조금 과다할 경우에 물이 혼탁해지는 경우가 있긴 하며 페인트가 묻어나면서 어린이들이 피부나 습진이 발생한 건에 대해 팀장들이 현장을 방문했고 경미한 사항으로 서로 처리가 잘 됐다”고 답했다.

   
▲ 지병수 기획감사담당관(좌), 백병선 시설공단 이사장(우)
이어진 질의에서 이상현 위원은 “자라섬에 대외적인 축제가 많은데 주차문제로 인해 가평고등학교 주차장을 개방해 이용을 하는 도중 이용객들이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기숙사내 화장실을 이용한다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이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백병선 이사장은 “자라섬에 대형 축제가 5개 정도가 되며 행사를 할 때 가장 큰 문제가 소음, 교통 문제로 인해 지역주민에게 많은 피해가 있기 때문에 주최 측으로부터 교통 통제 배치와 진출입에 피해가 없도록 하고 저녁 10시전까지만 공연을 시행 하고 있으며 항상 지역주민과 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숙사 문제는 시행사에 통보하고 각별히 주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최정용 위원
다음 질의에서 최정용 위원은 “가평군 펜션이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 펜션협회에 광고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런 힘든 실정에서 군에서 펜션을 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거 아니냐?”는 질의에 백병선 이사장은 “그 문제는 제가 옳다, 그라다 판단하기는 힘든 사항이고 정책적으로 판단해야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최정용 위원은 “이게 몇 년 전까지 펜션업자들이 반대가 심했는데 결국 군에서 강행해 펜션을 지은 건데 이런 식으로 하면 가평군민이 세금을 내면서 가평군과 경쟁을 하는 현상이 나오는 것 아니냐? 가격도 같은 것이 아니고 다운시켜 가면서 가평군에서 한다는 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영식 위원은 “현재 수상클럽 하우스와 소송이 진행 중인데 군민들이 우려하는 것은 관리라든가 유지보수 등 이런 부분보다 소송 걸린 그분한테 대한 혜택을 주는 거 아니냐는 우려 섞인 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 김인권 체육회 사무국장
두 번째 체육회에 대한 감사에서 이상현 위원은 “가평군청 사이클을 진행 할 때 스폰서 계약으로 5400만 원 정도를 지원받고 있는데 이는 군 예산보다 더 많은 금액으로 스폰서 계약을 잘못받게 되면 운영상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니 철두철미하고 투명하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리틀 야구단, 청소년 족구단 등 주로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김인권 체육회 사무국장은 “청소년 대상으로 자체지도자들이 검토해 학교 방과 후 하지 않는 종목들을 좀 더 배우고자 할 때 운영하고 있고 가평읍이 제일 많고 청평에 일부, 조종면에 일부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상현 위원은 “문화체육과 감사 때 배영식 위원님이 지적해주신 사항인데 우리 체육회에서 6개 읍·면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물론 가평읍에 인구가 많다 보니 이해는 하지만 다른 읍면 같은 경우 상대적 박탈감이나 그런게 있을 수 있으니 말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배영식 위원은 “전국대회 경기도 대회를 연간 20회 치르고 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줄여야 되는지? 지역적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역까지 유치를 해야 되는지 어떤걸 택하시겠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김인권 국장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며 “읍면별 구장 개수라든가 가평읍으로 집중되어 운영을 하지만 그러다 보니 읍면별 분산 조치 할 수 있는 종목을 1년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연차라든가 저희가 어느 종목은 아주 없애고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 배영식 위원
이어 배영식 위원은 “새로운 구기종목에 대한 유치는 판단을 해서 할 수 있다고 하면 협의해서 가능하겠고 현재 통폐합을 할 수 있는 종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의에 김인권 국장은 “사이클 같은 경우 연인산 도립, 힐클라임 경기, 그런 것은 통합해서 운영했고 올해 운영을 폐지한 바 있다 약 3개 대회를 폐지했다”고 답변했다.

배영식 위원은 “운동장 시설에 대해 보고한 걸 보면 읍면 부분에 있어 부족하다 가평읍에만 치중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 인정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김인권 국장은 “그렇다”고 답하며 인정을 했으며 다시 배영식 위원은 “읍면별 할당을 줘서 공정하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 질의에서 이상현 위원은 “이번 6.13지방선거전에 가평에서 종목별 경기를 많이 하면서 현수막이 유독 많이 붙었던데 설악에나 조종면도 아주 도배를 했던데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니냐?”고 질의했다.

이에 김인권 국장은 “올해 군수기 때도 선거 끝나고 했고 각 종목별로 해서 대회를 하다 보니 각 종목별로 대회 홍보를 했는데 지적된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답하자 이상현 위원은 “불법현수막은 칼 같이 정리를 하고 있는데 종목별 홍보 현수막이 휘날리는 것을 많이 봤으며 향후 그런 일이 발생 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완복 북면장
이어진 세 번째 북면에 대한 감사에서 강민숙 위원은 “여름철 행락객 안전대책 추진에 대해 백둔리에서도 인명사고가 나고 도대리에서도 인명사고가 발생했는데 9월 중순까지는 안되면 주말에라도 안전계도요원이 근무를 해야 되지 않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이완복 북면장은 “작년에 9건의 사고가 있었으나 근무기간에는 한건도 발생되지 않았으며 9월 달에는 군에서 종료하고 그 다음날인가 백둔리에서 미처 펜션에 가지 못하고 시간이 남아 하천에서 다이빙을 해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사고가 있긴 했었다”고 답했다.

이에 강민숙 위원은 “만약 안전계도요원이 있었다면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사고였다고 생각을 하고 북면만큼은 9월까지 안전계도요원이 근무 할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하자 이완복 면장은 “군에 한10일 정도까지라도 근무를 하도록 요청하고 건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강민숙 위원은 “소법리에서 화악리 방면 도로가 있는데 작년 첫눈을 잘 치우지 못하면 눈이 다져져서 제설작업 효과가 나지 않는다”며 “차선이 묻히게 되어 위험하다 그 도로를 이용하는 화악2리에 골재채취로 인해 화물차량 통행량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북면

이에 대해 이완복 북면장은 “화악2리 방향 도로는 군에서 관리하는 도로이다 보니 급한 곳을 하고 돌고 올라오다 보니 항상 늦고 있는 상황이며 국도 같은 경우 용역 차를 이용해 백둔리나 마을 안길 등을 청소차 가지고 움직이는데 끝내고 와서 하다 보니 늦는다”고 말하며 “올해부터는 좀 더 빨리 요청할 계획이고 석산 관련 해서는 차량이 많이 다니고 해서 시내 부분도 우회해서 가라고 지도를 회사 측에다 요청하고 주의를 부탁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용 위원은 “마을별로 폐기물 재활용을 하고 있는데 수거 한 상태에서 하려고 보니 오래 걸려 바람에 날리고 동네가 지저분해 지는데 이런 점도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연만희 위원
연만희 위원은 “자료에 보면 독거노인 식사 배달이 있는데 1주일에 몇 번 시행 하고 있는가”를 질의했고 이완복 북면장은 “사실 그게 이전에는 했었는데 거의 하는 게 아니고 노인복지관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강민숙 위원은 “적목리에 호우기간에 언제 쓰러졌는지 모르겠지만 나무가 쓰러져 있는걸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상황이고 거주하시고 계신 할머님께서 이장님을 통해 재난신고를 하고 이장님께서 산림과로 신고를 하신 모양인데 이런 재난 상황은 이장님들께 이장 회의를 통해서라도 면에서 발생한 일을 면에서 알지 못하고 군청 산림과에서 먼저 알고 돌아온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질타했다.

   
▲ 강민숙 위원
그러면서 “앞으로 이러한 현상이 나지 않도록 이장님들 회의에 적극적으로 교육을 시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며 누구한테 의지할 수 없는 이가 이런 상황에 거의 열흘이 넘도록 조치되지 않은 일로 인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면에서 챙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 가평읍에 대한 감사에서 배영식 위원은 “현재 자연재해 비상 등 여러 대응체계 구축 운영을 하고 계신데 근래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나라의 위험을 겪고 있고 겨울철이 되면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 발생이 또 될까 염려가 되고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예방 준비를 지금부터 철저히 하셔서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가평읍에서 솔선수범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구태 가평읍장
이에 김구태 가평읍장은 “ 가을철 접어들면서 이장회의나 부녀회 회의 기간에 그런 홍보 사항을 가지고 사전에 예방하도록 철저히 홍보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이상현 위원은 “들어오다 보니 주차장이 상당히 협소하고 차량 대수가 많은데 민원인들의 불편을 상당히 많이 초래 할 것 같은데 어떤가?”라고 질의했고 이에 김구태 읍장은 “현재 주차를 잘 파악해 보면 민원인보다 인근 기관이나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세워놓는 장기 주차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에 하수도시침수 예방 사업을 하면서 하수도사업소와 도시과에서 주차장을 만들어주기로 했으며 지금 군에서 군청 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평읍도 유료화해서 민원인을 위한 주차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 이상현 위원

보충질의에서 강민숙 위원은 “주차장 관련해 가평경찰서가 이전 계획을 갖고 있는데 만약 경찰서가 이전할 경우 주차장 확보라든지 용이할 것으로 생각 되는데 가평읍에서는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이에 김구태 읍장은 “주역주민의 여론을 들어보면 만약 경찰서가 이전을 하면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를 원하고 있고 대곡3리에서는 400명~1천명 서명 운동을 하고 있으며 읍내 7리도 동참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 또 이전하게 되면 공영주차장을 해달라고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어 가평읍도 거기에 적극 동참 할 것이다”고 답변했다.
   
▲ 가평읍

배영식 위원은 다음 질의에서 “가평읍 관내 자치센터 프로그램이 14개 운영 되고 있는데 등급별 운영이 되지 않고 기존 회원의 재수강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수강해야 될 주민들이 수강을 하지 못하는 등 마치 친목회식으로 운영 되어지는 등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태 읍장은 “그런 경우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고 주민자치위원분들과 임원 분들을 만나 기타교실 같은 경우 올해에는 등급을 나눠서 하자고 건의를 드렸고 다른 프로그램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보충질의에서 최정용 위원은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함에 있어 어느 읍면이고 다 비슷하게 하시는 분만 계속 하고 있고 이러다 보니 자치위가 발전을 못한다”며 “이게 잘못되다 보면 자치위원이 친한 사람들끼리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되버릴 수도 있으니 내년부터는 리별로 배정을 하시는게 맞을 것 같다”고 말하자 김구태 읍장은 “좋은 말씀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차기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할 때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로써 행감 5일차의 모든 일정을 마쳤으며 11일 6일차 행정사무감사로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등에 대한 감사를 각 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평저널 동영상 뉴스(http://www.gpjn.net/tv/)를 통해 동영상으로 각 과별 질의응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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