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기획
가평군, 우수농업인 해외연수 결과 보고회선진지 농업 체험 경험과 지식 공유 위해 각 분양별 발표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13:33: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가평군이 우수농업인들의 해외연수를 통해 체험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가평농업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인 해외연수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달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상해·금산·항주 연수에 나섰던 농업인 50명 중, 각 조별 1명씩 2명이 발표자로 나서 선진지 농업을 통해 보고 느낀 점 등을 분야별로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가평을 대표하는 포도·사과 등을 6차 산업으로 특화하여 체험관광을 체류 형으로 전환시켜 숙박, 힐링 등과 연계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고됐다.

또한 경쟁력 있는 선도농가를 활용한 지역의 친환경 로컬 푸드를 활성화해 지역농가의 농산물, 가공품까지 판매해 농가소득을 올려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 참석한 김성기 군수는 총평을 통해 “향후 해외연수시 여러 단체 및 다목적 연수보다는 소규모의 단일작목 연수로 전문화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더불어 김 군수는 “농업도 이제는 생산이 아닌 판매와 함께 경영·유통 활성화로 부자 되는 농업인 육성을 위해서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 가야 한다”며 “연수가 여행이 아닌 국제적 감각과 경영능력 향상에 반드시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번 연수국으로 선정된 중국은 지리적 접근성과 기후의 유사성으로 양국 간에 생산되는 농산물이 비슷하고 한중 FTA 체결에 따른 시장 보호와 중국의 내수시장 공량이 절실한 상황에서 추진하게 됐다.

한편 농업인들은 연수기간 작은 농촌이 소비자들로부터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중국 상해·항주·금산 지역을 찾아 유기농채소 생산단지를 비롯해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는 고신과학기술농업연구원 및 포도재배기지, 복숭아 및 채소류 상품화포장 단지 등을 견학했다.

이와 함께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직거래 장터와 품질향상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전자상거래 판매 등 농산물 가공 및 유통현장도 체험했다.

아울러 바이오 유기농 농장을 비롯해 표준화된 온실에서 토마토·오이·호접란 등 육묘산업으로 고품질 묘를 생산하고 있는 손교농업개발구도 방문했다.

가평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도, 소형 열기구 화재안전 강화대책 마련
2
가평읍 상색리 화재사건 발생
3
가평군, 올해 기탁된 장학금 1억 원 돌파
4
가평읍사무소, ㈜크리스탈, 파주닭국수 후원협약 체결식
5
극단 오렌지컴퍼니, 어린이 뮤지컬 ‘세종 이도의 꿈’ 공연
6
가평署, 비상벨 안내판 설치
7
가평읍지사협, 빵 굽는 행복나눔사업
8
청평초 6학년 진로체험학습
9
가평군 노인복지관, ‘온동네 나눔밥상’운영
10
검찰, 김성기 가평군수 집무실 등 압수수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인2길 14 심천빌딩 3층 가평저널 | Tel 031-582-9743 | Fax 031-582-2129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75864
등록번호 경기 아 50160  | 등록일자 2010.11.12  | 발행일자 2010.12.15  | 발행인 최미경 |  편집인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황호덕
Copyright © 2013 가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pjn2011@naver.com
가평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