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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 ‘통일인문학 BOOK 카페’가평군 내 다문화 가정을 위한 통일교육원 연대사업 공모 선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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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4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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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 청심 특별지부(지부장 우정란)에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018년 통일교육원 연대사업 공모에 선정된 다문화 학부모 ‘통일인문학 BOOK 카페’를 청심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다문화 가정이 ‘통일’을 주제로 한국의 역사, 문화 이해와 분단국의 현실을 알아봄으로써, 다문화 가정들의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되는 사회 분야를 ‘북 카페’로 배우며 인문학적 소양과 통일에의 기반을 다지는데 있으며 수도권에 집중된 통일교육을 지역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있다.
   
 

UN 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 협의기관으로 있는 (사)세계평화여성연합에서 전국 10개 지역(서울, 경기, 인천,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북, 전남, 제주)에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역별 다문화 학부모 및 결혼이주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 31일에 걸쳐 시행된다.

이날 첫째 날은 ‘새로운 북한 이야기(박재규 외 저)’, ‘통일은 오고 있는가(나필연 저)’, ‘판문점(이호철 저)’의 책 내용을 중심으로 경남대학교 김근식 교수, 선문대학교 주우철 교수,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의 이정우 부원장의 강의와 책에 대한 설명, 참여자의 3분 스피치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은 세계일보 평화연구소의 조형국 박사가 ‘소통, 치유, 통합의 통일인문학(김성민 저)’을 강의했고, 건국대학교 전영선 교수가 ‘북한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전영선 저)’라는 책으로 인문학적 공감과 통일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강사인 신은하 강사가 북한의 실정에 대한 생생한 설명과 함께 참여자의 질의응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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