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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제4회 진로축제설악중·고재능기부멘토단, 동문선후배와 함께 하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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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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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중·고재능기부멘토단(단장 한규동)은 동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진로축제를 오는 12일 13시 30분 부터 설악중·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제4회 때 맞이하는 진로축제는 지난 2015년에 동문들이 후배들의 미래 직업 선택을 돕기 위하여 멘토단을 창단하여 매월 3명의 멘토가 멘토·멘티를 진행하고 여름 방학 직전에 전교생이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했다.

도심에 있는 학생들보다 체험의 기회가 적고 생활환경이 지방이라서 문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축제로 시작했다.

축제가 4회를 거치는 동안 설악중·고 진로축제 멘토로 참여한 직종은 교육계, 의료계, 법조계, 예술계, 방송계, 연예계, 요식업계, 문화예술계, 경영경제계, 농업계, IT계, 공직분야 등의 분야에 80여 직종에 종사하는 직업군이 참여했다.

또한 현재까지 참여한 멘토는 약120여명의 멘토가 참여해서 운영 되었으며 마을 주민들이 교육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고 학교에서만의 패러다임에서 마을과 함께 라는 패러다임으로 변화시켰다.

이어 학교의 인식변화로 왜 민간이 학교 운영에 관여하나에서 함께해야 시너지가 난다는 인식의 변화와 학생의 변화로 병설학교의 한계를 극복해서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또한 동문들의 인식변화는 동문회가 친목도모에서 지역의 발전과 교육을 고민하기 시작 했다는 점이며 이와 같은 변화에 지자체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번 축제는 직종별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멘토들이 참여를 하고 특히 동문 출신이 아닌 외부 멘토단이 참여하여 직업별 깊이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1부에서는 4차산업의 신기술 혁명 미리 체험하는 대학 체험, 예술분야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어 색다른 체험과 경험을 하게 된다.

제2부에서는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내빈과 동문회장 등 격려사가 준비되어 있고 각 직업벌 우수 참여 학생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게 된다.

한규동 단장은 “이제 진로축제가 설악중·고등학교의 전통이 된 만큼 성숙하고 다양하게 펼쳐서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 선택을 하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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