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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가평저널 창간 8주년 조찬 포럼 개최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 본 지역 발전 제안…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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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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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 본 지역 발전 제안…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카톨릭대 김경집 교수 진행…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격의 없는 토론 이어져∼

가평저널이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격려 속에 지난 3월 28일 오전 07시 창간 8주년을 맞아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지역의 여러 분야의 리더들을 초청, 가평군의 발전을 위한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조찬포럼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오구환 도의원, 군의회 최기호 부의장과 김금순 군의원,, 김만종 문화원장, 가평교육지원청 이병덕 교육장, 이정래 가평소방서장, 김동우 청심 교구장, 이종효 가평군평화대사 지부장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농협중앙회 조시형 가평군지부장과 김석구 가평군농협 조합장, 장기명 산림조합장을 비롯해 가평군청 각 실과소장, 각 6개 읍면 평화대사 회장단이 참석해 격의 없는 토론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가평군평화대사에서 주최하고 가평저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인문학의 대가 김경집 전 카톨릭대학교 교수의 폭넓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 본 지역 발전에 대한 제안과 관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성기 가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른 아침부터 조찬포럼에 참여해주신 기관 단체여러분과 지역대표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런 조찬 포럼을 열어주신 가평저널 황호덕 대표님 이하 임직원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가평군 발전을 위한 지도자 포럼..타이틀이 우리 가평군을 발전시키는 내용을 가지고 김경집 교수님께서 저희 관내의 처한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지도자들에게 일러주시기 위해서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거듭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포럼이 끝난 후 “자주 이런 포럼기회를 갖고 이런 포럼을 통하여 각계 지도자들은 물론 각 기관단체장들과 실무부서장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어 지역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또 주민들을 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군수는 마지막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고정관념을 언급화면서 “생각이 바뀌면 의식이 바뀌고 의식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뀔 때 우리 삶이 바뀌면서 비로소 세상이 보인다”고 말했다.
   
 
또 가평군의회 최기호 부의장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가평군을 바라보는 시각은 또 다른 것이 있구나 하는 것에 놀랐다.”면서 “저희가 보는 관점하고 외부에서 보는 관점하고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부의장은 “우리는 우물안에 살다보니까 바깥세상을 접할 기회가 없다보니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훈수를 두는 사람이 길을 보듯이 밖에서 보는 세상은 아마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최 부의장은 “가평을 이끄시는 지도자님들께서 많이 오셨는데 오늘 포럼을 통해서 가평군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오늘 포럼을 통해 가평이 조금 더 발전된 성숙된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병덕 교육장은 “그동안 김경집 교수님을 보기만 했지 직접강의를 듣게 돼서 영광이었고 오늘 가슴에 와 닿는게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신 것 같아서 감사드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교육장은 “교육이 지금까지는 지식중심으로 알려주는게 주가 되었는데 이제는 아이들에게 삶에 경영을 제시해주고 질문하는 방법을 배우는 좋은 방법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정래 소방서장은 저도 과학기술이 먼저였는데 언젠가부터 인문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이 생각이 바뀌어야 모든 것이 바뀐다는 얘기들을 강연을 가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서장은 “저희 직원들과 생각을 바꿔보자 라는 내용의 대화를 많이 하고 있으며, 가장 건강에 나쁜 것이 스트레스 인데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특히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되지 말자 라는 내용을 강조해서 직원들에게 얘기를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평저널 황호덕 대표는 “이번 조찬포럼은 지역 언론의 내실화와 군민과 기관의 실질적 가교 역할의 재구성, 중요한 의제를 정해서 내용이 알찬 발제와 토론을 통해 생산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민원 등 주민의 의견을 산발적으로 접촉하는 대신 언론을 통해 실질적이고 법 등의 규범 내에서의 가능성 등을 자문 받아 생산적 여론으로 연결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 대표는 “사적이고 집단이기주의 편승한 정책에 대한 비판적 감시와 군민의식의 향상을 도모하고 가평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지속적이고 총체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설정과 방안에 대한 생산적 모델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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