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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의제21, 그린리더 분과회의·위해식물관련 워크숍 진행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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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1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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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평기후·환경네트워크(공동회장 이종기)에서는 지난 10일 군청 제2별관 다목적 회의실에서 그린리더 분과회의와 위해식물관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가평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양성된 1기~7기 그린리더와 협의회 분과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그린리더 분과회의 2부 위해식물관련 워크숍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 그린리더 분과회의에서는 가평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 자연사랑어머니모임분과위원을 비롯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양성된 1기~7기 그린리더 분과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와 함께 2017년도의 가평기후·환경네트워크 사업보고, 향후 추진 계획 및 평가 토론,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방안 모색 등 가평군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 및 앞으로의 계획들을 토의하고 논의했다.

2부 위해식물 관련 워크숍에서는 최성욱(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 사무국장)의 생태교란식물제거 및 관리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하천변에 많이 서식하는 위해식물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휘감고 올라가 생육을 방해하고,

돼지풀은 뿌리에서 다른 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을 분비해 식물들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원산지가 북아메리카인 단풍잎 돼지풀은 70년대 미국에서 들어온 1년생 초본으로 생육이 왕성해 토종식물 성장에 방해를 줄 뿐만 아니라 꽃 가루병을 일으켜 건강까지 위협하는 대표적인 외래식물 이라며 퇴치제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숙 가평기후환경네트워크 분과위원장은 “그린리더 분과회의 및 위해식물관련 워크숍을 발판으로 다가올 2018년도에 가평군의 온실가스 감축과 위해식물 퇴치제거를 위하여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가평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양성된 그린리더들은 주민설명회, 기후변화주간 등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동절기 에너지절약(뽁뽁이사업), 가정내 대기전력 차단 및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

컨설팅하는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등 가평군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활동들을 활발히 해왔으며, 자연사랑어머니모임분과에서는 매년 돼지풀 제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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