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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STAGE 다올, ‘가평골에 대성악이 울려퍼지다’ 운영가평향교 활성화 프로젝트 일무로 알아가는 옛 사람들의 이야기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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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6  1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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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가평군 지원, ART STAGE 다올-청평문화예술학교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평골에 대성악이 울려퍼지다’가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평향교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평골에 대성악이 울려퍼지다’는 지난 25일부터 가평 관내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이 모여 일무를 배우고 있다.

네 명씩 가지런하게 늘어서 4일무를 추고 있는 학생들은 가평향교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평골에 대성악이 울려퍼지다’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들이다.

초등학교 3학년생을 중심으로 모인 아이들은 석전의례에서 행하던 악무이며 약 9백여 년간 이어져 온 전통 문화 유산인 문묘일무를 배우며 우리 문화의 전승을 실천하고 있다.

문묘의 일무는 본고장 중국에서는 소멸된 지 오래이나 한국에서는 현재까지도 전해지고 있으며, 종묘의 일무는 조선 세조 때 창조되어 전승되어 왔다.

선현들을 기리고 제자로서 스승에 대한 예절을 담아낸 일무를 추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통 문화의 전승에 대한 중요성과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법을 새롭게 배워가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오는 9월 30일 토요일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어울마당에 참여해 그동안 연습해온 일무를 특별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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