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기획
장마 후 여름철 고온기 ‘콩 노린재’ 주의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시기에 맞게 방제해야 효과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3  09:1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일 이번 장마를 기점으로 여름철 고온기 콩 병해충인 노린재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기원이 지난주 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여름 콩 재배지역에서 가뭄과 겹쳐 많은 피해를 줬던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콩 노린재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적으면 증식이 빨라진다. 8~9월 고온이 지속될 경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가 다량 증식해 콩에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노린재 피해가 심각해지면 성숙기에 콩이 익지 않고 푸른 채로 있어 적당한 시기에 수확을 할 수 없거나, 수확을 하더라도 종실에 피해를 입어 품질이 떨어진다.

노린재 방제를 위해서는 페로몬을 이용한 포획트랩을 설치하거나, 꼬투리가 생장하는 시기에 에토펜프록스, 비펜트린 등의 약제를 해충의 이동성이 떨어지는 이른 아침에 작목반 단위로 동시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 경기북부에서 고온기에 노린재가 다량 발생해 콩 수확을 포기한 농가가 있었다”며 “콩 생육 후반기인 여름철 병해충의 예찰과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가평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가평군의회, 제 26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2
연인산도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안) 심의 통과
3
가평군, 수제맥주 고장으로 발돋움
4
가평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5
청평면, 적십자회비 모금 홍보활동 진행
6
청평면, 이장협의회 송년회 개최
7
2017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8
가평署, 건강한 사회 공동체를 위한 토크 콘서트 개최
9
가평소방서, 소규모 숙박시설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10
청평초, 두드림학교 스키체험학습 진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인2길 14 심천빌딩 3층 가평저널 | Tel 031-582-9743 | Fax 031-582-2129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75864
등록번호 경기 아 50160  | 등록일자 2010.11.12  | 발행일자 2010.12.15  | 발행인 최미경 |  편집인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황호덕
Copyright © 2013 가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pjn2011@naver.com
가평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