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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가평 음악역1939 ‘혈세먹는 하마’
“17억 대 5천” 해도 너무한 경영성과다. 지난 10개 월 간, 17억 여 원 투자에 겨우 5천 7백만원 수익이라면 그 일이 어떤 일이건 간에 이미 실효성이 없는 일로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비단 필자뿐일까 싶다.설령 그 일들이 훌륭한 공익적 목적을
가평저널   2019-11-07
[데스크칼럼] 자치단체 축제 이대로 좋은가.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벌이는 지역축제가 “범람”하고 있다는 극단의 비난에도 줄어들기는커녕 틈만 보이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새로운 명분을 내세워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이들 대개는, 자치단체장의 치적을 위하는 수단으로 왜곡된다는 지적들이 끊임없이 제기
가평저널   2019-10-23
[데스크칼럼] 자라섬재즈 빛과 그림자
모든 일에는 반드시 빛과 그림자가 혼재하기 마련이다. 내가 누리는 행복이 타인의 불행을 전제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는 법이다. 이렇듯 세상일이란 게 상대적인 현상들을 품고 있는 것이다.모두 아는 것처럼 가평군은 관광 자원 외에는 특이한 수익창출구조가
가평저널   2019-10-10
[데스크칼럼] 독자(讀者)주의 선언
어느 날 문득, 지역에서 언론인으로 살아가는 일에 대해서 또는 언론사를 경영하는 일에 대해서 깊고 넓게 생각해본 일이 있다.뭐~ 요즈음은 하도 투명한 시대이다 보니 굳이 이런저런 현학적인 설명조차 부담스러울 정도이다. 그래서 대개들 짐작들 하시리라 믿
가평저널   2019-09-24
[데스크칼럼] 파이팅! 가평!
그간 김성기 가평군수의 법정다툼으로 인하여 탄력을 잃어가던 가평군에 경사가 겹치고 있다. 우선 긴 시간동안 끌어 오던 1심 재판부가 김 군수에게 증거불충분으로 무죄판결을 했다는 점이다.물론 이번 판결이 첫 재판의 결과이니만큼 2심과 3심결과를 기다려봐
가평저널   2019-09-04
[데스크칼럼] 탄력 잃어가는 가평군민들
지난 6.4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위반, 뇌물수수, 무고 등 4가지 혐의로 시작된 김성기 가평군수의 법난이 부지하세월의 형태로 흐르고 있다.지난해 10월17일 김 군수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14일 불
가평저널   2019-08-20
[데스크칼럼] 진정성 있는 노인복지
경로당이란 노인복지법 36조에 의한 노인복지 여가시설로서 회원들의 자율적인 친목도모 취미활동 공동작업장 운영 및 각종 정보교환과 건전한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이를테면 지역의 노인들이 모여 심심파적을 해소하고 최소한의 지원이나
가평저널   2019-08-05
[데스크칼럼] 가평시설공단에 격려와 박수를...
최근 행정안전부 평가대상 공기업별 평가대상에서 가평군시설공단이 "나" 등급에 당당히 올랐다는 소식이다. 경기도내 31개 시 군에서는 고양, 오산, 시흥, 양주시에 이어 우수평가를 받은 것이다.이는 캄캄한 그믐밤에 만나는 달빛 같은 소식이다. 그간 가평
가평저널   2019-07-22
[데스크칼럼] 가평군 왜들 이러시나?
본격적인 여름을 상징하는 초복 즈음이다.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 때문에 여기저기서 울상들이다. 울상의 양상이 극명하다 못해 처절하기까지 하다.일반인들은 더워서 울상이고, 휴가객들을 대상으로 한철 장사해야 하는 상인들은 손님이 줄어들어 울상이다.이제 곧
가평저널   2019-07-04
[데스크칼럼] 언론의 사명
누가 무어라고 해도, 현재 가평군의 핫이슈는 김성기 가평군수의 1심 선고공판 결과라는 점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그도 그럴 것이 그간, 십 수차례 진행되어 오던 재판과정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공수진퇴가 뒤바뀌면서 반복되곤 했
가평저널   2019-06-19
[데스크칼럼] 행정사무감사 소고小考
2019년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피 감사기관인 집행부수장 김성기 군수의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선거법과 관련한 법난法難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면서 예년과 달리 감사현장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2019년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가평저널   2019-06-04
[데스크칼럼] 가평저널의 재 다짐.
최근 필자는 지역 언론의 한계와 기자의 사명감에 대해 심한 갈등과 자괴감에 빠진 적이 있다. 지역 언론의 비판적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가 모호해졌다는 점 때문이다.정당론의 저자인 미헬스(Robert Michels)의 “과두지배의 철칙(i
가평저널   2019-05-21
[데스크칼럼] 탄력 잃어가는 가평.
가평군이 갈수록 난맥상에 빠져드는 느낌이다. 활성화를 이끌어야할 김성기 가평군수 자신이 2018년 제7회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부터 현재까지 선거법과 관련한 재판중이기 때문이다.최근까지 12차 공판이 진행되고 있어 언제쯤 이 지난한 법고로부터 벗
가평저널   2019-05-03
[데스크칼럼]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 가평을 꿈꾼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왔지만 원치 않는 미세먼지로 인하여 초록색이어야 할 봄 색깔이 희뿌옇게 변해 싱그러운 마음으로 봄을 맞는 이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어쨋든 봄은 봄이니 이제부터 가평군을 찾는 상춘객들이 풍광 수려한 관내 산야 이곳저곳에서
가평저널   2019-04-15
[데스크칼럼] 제2경춘 국도 가평군에 약인가 독인가.
9,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이는 제2경춘 국도(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에서 춘천시 당림리까지 32.9km)가 가평군에게 있어 약인가 독인가에 대한 뜨거운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얼마 전 이해찬 여당대표까지 춘천 현장에서 제2경춘 국도 건설이 원만히 진행
가평저널   2019-04-01
[데스크칼럼] 기자의 다짐
기자의 자질을 높이고 좋은 기사를 쓰기를 바라던 헝가리계 미국언론인이자 신문경영자였던 죠세프 퓰리처의 유지를 이어 만들어진 퓰리처상(Pulitzer prize), 1917년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된 허버트 베이야드 스워프가 명예로운 첫 수상을 했다.수상
가평저널   2019-03-18
[데스크칼럼] 조직의 도덕이 무너지면 그 조직도 무너지는 법이다.
엄청난 경쟁을 뚫고 9급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꿈에 부푼 싱그러운 여성이 있었다. 자신의 인생좌표를 공직에 두고 나름대로 야무진 포부와 희망을 다지며 공부에 전념한 결과였다.그녀의 공직합격 후 가족친지들은 이 곱고 야무진 처자에게 무한한 치하와 기대를
가평저널   2019-03-04
[데스크칼럼] 제2경춘국도 개설, 가평군 의견을 적극 반영하라.
가평군이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으로 확정된 ‘제2경춘국도’사업과 관련 부랴부랴 새로운 노선 안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제시했다.즈음에서 오래 전 얘기 한 토막을 전한다. 경북 봉화군 춘양에는 춘양역이 있다. 철암과 영주를 잇는 노선으로 19
가평저널   2019-02-18
[데스크칼럼] 지혜로운 삶.
나관종이 쓴 삼국지에서는 배신의 아이콘으로 여포를 꼽고 있다.이유는 오랑캐의 후손인 여포가 자신을 거두어 준 양아버지인 정원을 살해하고 동탁에게 충성을 맹세했다가 결국 동탁마저 죽이고 말았기 때문이다.그 후 수차례 유비를 죽음의 위기에서 살려주는 인정
가평저널   2019-01-31
[데스크칼럼] 기해년 아침에
“사람 사는 세상이 그렇지 뭐” 나라 안 밖으로 복잡한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현상을 빗댄 어느 철학자가 한 말이다. 이 말이 요즘 국내에 벌어지고 있는 크고 작은 사건들과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다.일일이 모두를 적시할 수는 없지만 대충 생각나는
가평저널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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