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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인생 80대의 생각은 내려놓는 것.
나는 잘 늙는 법, 늙은이의 조건, 늙은이의 보릿고개 등 지면을 통해서 몇 가지를 밝힌바 있다. 하지만 왠지 나이 80이 넘으니 별의별 생각이 들어서 또 몇 가지를 본 지면을 빌어서 다여문 인생 떨어질 때 까지 지켜야 하지 않을까 하여 기쁜 일 슬픈
가평저널   2020-03-30
[독자기고]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청정클린지역 가평으로 휴양오세요
전염병 코로나19 로 일상이 멈춰 버렸네요.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초유의 이 사태...전 국민 마스크 착용, 시설 소독, 개인위생을 이처럼 개인이 알아서 잘 지킨 건 아마도 이번이 처음이지 않을까요.정부나 지자체, 메스미디어에서 개인들이 SNS로 코
가평저널   2020-03-25
[독자기고] 웃음소리
「사람이 있다. 그녀는 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좀더 잘보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빈터를 둘러서있는 나무 가지와 잎 새가 흐늘흐늘 움직이는 탓으로 사람의 온몸을 볼 수가 없었다. (중략) 바람결에 여자의 짧은 웃음소리 .... 」최인훈의 소설 「웃음소리
가평저널   2020-03-11
[독자기고] 선거관련 허위정보, 당신의 올바른 판단이 걸러냅니다
삼인성호(三人成虎)는 거짓말이 여러 번 반복되면 참인 것으로 여긴다는 뜻이다. 그 유례는 다음과 같다.중국 전국시대(기원전 403-221) 위(魏)나라 대신 방총이 조나라에 인질로 가게 된 태자를 수행하게 되었다. 그 전에 방총은 왕에게 “한 사람이
가평저널   2020-03-06
[독자기고] 역사의 한 시작점 3.1운동
역사라는 물결 속에서 어떤 사건의 시작점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 한 시작점에서 많은 사건들이 파생되어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여러 역사를 가로지르는 여러 사건들의 시작점으로는 3․1운
가평저널   2020-02-26
[독자기고] 눈치도 작전이다.
나는 수개월 전에 눈치에 대하여 밝힌 바 있고, 당신의 귀에는 이 소리가 안 들리느냐는 제목으로 언론에 기고 한 바 있다. 대통령께서는 요즘 김정은의 눈치 보느라고 국치를 잘못하는 것 같아서 생각나는 대로 몇 가지를 경로당 회장의 입장에서 의문점을 밝
가평저널   2020-02-19
[독자기고] 안전띠 안 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그 날은 올까
그렇게 강조하고 홍보하고 단속하고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고직접 당해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안전띠를 안 매는이 땅의 용감한 운전자들은 오늘도 도로를 누비신다.사고를 당해보기 전까진 자신의 안전을 확신한다.진실은 안전띠와 같은 것을 나중에야 사무치게 느끼겠
가평저널   2020-02-18
[독자기고] 해외 한국전참전비 건립, 왜 가평석인가?
가평석이 해외에서 인기다. 가평석으로 건립한 한국전참전비는 해외 한국전참전용사들은 물론 현지 교민들도 크나큰 선물이자 최고의 영예로 받아들인다. 가평군은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에 지금까지 8개의 가평석을 지원하여 참전비를 봉헌
가평저널   2020-02-18
[독자기고] 분회와 분회경로당은 별개이다.
사)대한 노인회 가평군지회 가평읍 분회의 분회장 선거에 선거관리책임자로 지명되어 그 업무를 수행 중에 신임 가평부군수가 인사차 대한노인회 가평읍 분회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그 자리에 초청되어 참석한 바 있다.그 자리에서 부군수님의 좋은 말씀과 더불어
가평저널   2020-01-23
[독자기고]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2020년 보훈정책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국가보훈처는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목표로 우리부처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특히,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와 사업들은
가평저널   2020-01-20
[독자기고] 친일단상 모윤숙편
「시몬, 낙엽지는 숲으로 가자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해질 무렵 낙엽은 너무나도 쓸쓸하다바람이 휘몰아 칠때는 낙엽은 정답게 소리친다.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발로 밟으면 낙엽은 영혼처
가평저널   2019-12-23
[독자기고] 새해에는 정의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자.
사람은 늙는다. 또한 세월은 가고, 새해가 온다. 그러나 사람은 한번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벌써 2019년도 다가고 경자년(庚子年)의 쥐의 해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날짜와 시간은 잡지 못한다. 용서가 없고 가차 없는 것이 해가 바뀌는 것이다. 인간은
가평저널   2019-12-17
[독자기고] 가평 농업정책의 신화를 쓰다.
농업은 우리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으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산업이다. 올 한 해도 농업인들은 예측불가한 기후변화와 지난 9월 링링 태풍의 피해로 몸살을 앓고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였다. 추석 출하를 기다리는 사과와 배는 링링 태풍의 영향으로
가평저널   2019-12-11
[독자기고] 새내기 공무원이 생각하는 정부혁신과 규제혁신이란!
나는 행정학과 졸업하고 9월에 보훈공무원으로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얼마지나지 않아 회의를 한다고 해서 올라가보니 규제혁신과 정부혁신에 대한 내용을 직원들끼리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이었다.규제혁신과 정부혁신에 대해 생소하기도 했지만, 가만히
가평저널   2019-12-10
[독자기고] 제2경춘 국도 추진과정 진실을 말하다 (제2편)
1. 제2경춘 국도 현재진행사항- 2021년 착공, 2025년 완공목표로 진행 중가평군의 100년 미래발전과 함께할 제2경춘 국도 노선이 적정성검토, 기본설계 등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군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본인은 군의원시절 제2경춘 국도 대책위원장
가평저널   2019-12-03
[독자기고] 가평의 골든타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아침바람 찬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소설(小雪)이 지나자 기온이 떨어지며 날씨가 건조하다. 출근길 소방안전지킴이 활동을 나온 의용소방대원 가족과 만났다. 아침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을 배부하고자 온 가족이 함께 나온 모습을 보니 흐
가평저널   2019-11-27
[독자기고] 제2경춘국도 추진과정 진실을 말하다 (제1편)
1. 추진과정제2경춘국도 처음추진은 강원도와 춘천시에서 레고랜드 개장과 함께 현재의 경춘국도의 지정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2015년에 시작됐다.이런 과정속에서 2016년 경기도 남경필 지사(김성기 군수)와 강원도 최문순 지사(최동용 시장)의 상생
가평저널   2019-11-26
[독자기고]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이동보훈 사업
30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하는 공무원이 가지고 있는 업무 노하우는 사회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대국민 행정서비스 향상에 활용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을
가평저널   2019-11-14
[독자기고] 뒤돌아 보지 말라
「뒤 돌아 보지 말라」 는 명령을 어기고 뒤를 보아 일이 수포로 돌아간 사례는 꽤 많이 있다. 구약성경 창세기에 극명한 예가 나온다. 하나님은 어느 날 비역과 음란 하드코어가 난무하는 소돔과 고모라라는 두 마을을 불로써 천벌을 결심한다.천벌을 내리기
가평저널   2019-11-13
[독자기고] 비상구는 생명의 문, 반드시 확보해야 할 문
비상구란 화재나 지진 따위의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날 때에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출입구이다.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대구 대보사우나, 밀양 세종병원,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비상구 폐쇄 행위(잠금, 폐쇄, 훼손
가평저널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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